21일 상오6시쯤 서울 노원구 월계3동 319의4 최북현씨(63·여)의 셋째딸 유미선양(21)이 안방에서 동네 Y교회 집사인 최귀임씨(48) 등 신도 3명으로부터 안수기도를 받은 뒤 숨졌다.
유양은 지난해 5월 골프장 캐디로 일하다 남자직원의 유혹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뒤 정신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차도가 없자 지난 15일부터 최씨 등에게 안수기도를 받아왔으며 이날도 20일 하오11시30분쯤부터 21일 상오4시30분쯤까지 온몸을 광목천으로 묶인채 손바닥으로 온몸을 내리치는 등의 치료를 받은뒤 숨졌다.
유양은 지난해 5월 골프장 캐디로 일하다 남자직원의 유혹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뒤 정신질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차도가 없자 지난 15일부터 최씨 등에게 안수기도를 받아왔으며 이날도 20일 하오11시30분쯤부터 21일 상오4시30분쯤까지 온몸을 광목천으로 묶인채 손바닥으로 온몸을 내리치는 등의 치료를 받은뒤 숨졌다.
1991-01-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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