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의 보도국기자 집단해고에 반발해 노조가 나흘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평화방송(PBC) 사태는 21일 대기발령중인 안성태 전 보도국장 등 방송개국당시 간부 4명이 집단사표를 제출하고 회사측은 노조사무실을 폐쇄하는 등 악화되고 있다.
안 전 국장을 비롯,고영재 전 사회부장(대기발령) 등 4명의 간부들은 이날 『그동안 다른 언론사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임금 등 열악한 근무조건에도 불구하고 참언론 실현의 의무감으로 견뎌왔다』면서 『그러나 회사측이 조덕현사장 개인에 대한 복종만을 강요하면서 최근 후배들을 집단해고시켜 더이상 근무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날 상오 노조사무실을 폐쇄하는 한편 파업에 참가하고 있는 27명의 조합원에게 경고장을 보내는 등 강경대응을 하고 있다.
안 전 국장을 비롯,고영재 전 사회부장(대기발령) 등 4명의 간부들은 이날 『그동안 다른 언론사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임금 등 열악한 근무조건에도 불구하고 참언론 실현의 의무감으로 견뎌왔다』면서 『그러나 회사측이 조덕현사장 개인에 대한 복종만을 강요하면서 최근 후배들을 집단해고시켜 더이상 근무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날 상오 노조사무실을 폐쇄하는 한편 파업에 참가하고 있는 27명의 조합원에게 경고장을 보내는 등 강경대응을 하고 있다.
1991-01-2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