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 수출업체/무역금융 상환 연장

중동지역 수출업체/무역금융 상환 연장

입력 1991-01-22 00:00
수정 1991-01-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은은 걸프전쟁에 따른 수출차질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동지역 수출업체들에 대해 무역금융의 상환기간연장 등 금융지원방안을 마련,각 외국환은행에 시달했다.

21일 한은이 마련한 「중동지역 수출업체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방안」에 따르면 중동지역 수출업체로 자금사정이 어려운 기업에 대해서는 융자한도를 초과하더라도 무역금융을 지원해주도록 했다.

또 무역금융의 상한기간을 신용장기준일 경우 현행 1백80일 이내에서 2백70일 이내,실적기준금융은 90일 이내에서 1백35일 이내로 각각 연장해주고 무역금융연장기한 만료분과 무역어음 만기도래분 내국신용장 결제자금은 일반대출로 지원해주도록 했다.

1991-01-2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