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구속영장
서울 신정경찰서는 20일 정재구씨(24·전과5범·양천구 신정4동 연흥연립 가동 104호)를 특수절도 및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해 11월4일 하오7시쯤 서울 양천구 신정3동 M교회에 일요 저녁예배를 보러온 신자로 가장,목사와 신자들이 예배를 보는 틈을 타 쇠갈고리로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 책상 서랍안에 있던 낮에 모인 헌금 3백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서울시내 60여개 교회에서 1억2천5백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정씨는 평일에 범행대상 교회를 물색한 뒤 헌금이 비교적 많이 걷히고 은행에 입금시키지 못하는 일요일에만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씨가 턴 교회 가운데는 강남구 역삼동 C교회 등 유명교회도 포함되어 있으며 미수에 그친 교회까지 합치면 범행대상은 1백여곳이 넘는다고 밝혔다.
서울 신정경찰서는 20일 정재구씨(24·전과5범·양천구 신정4동 연흥연립 가동 104호)를 특수절도 및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해 11월4일 하오7시쯤 서울 양천구 신정3동 M교회에 일요 저녁예배를 보러온 신자로 가장,목사와 신자들이 예배를 보는 틈을 타 쇠갈고리로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 책상 서랍안에 있던 낮에 모인 헌금 3백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서울시내 60여개 교회에서 1억2천5백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정씨는 평일에 범행대상 교회를 물색한 뒤 헌금이 비교적 많이 걷히고 은행에 입금시키지 못하는 일요일에만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정씨가 턴 교회 가운데는 강남구 역삼동 C교회 등 유명교회도 포함되어 있으며 미수에 그친 교회까지 합치면 범행대상은 1백여곳이 넘는다고 밝혔다.
1991-01-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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