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방송 노조는 회사측이 보도국 이경훈기자(28) 등 3명을 해고하고 김승일기자(28) 등 6명에게 정직 3개월∼감봉 1개월씩의 중징계를 내린데 따라 비상총회를 열고 18일 하오10시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회사측은 이에따라 간부 및 비노조원 등 90여명으로 이날 상오부터 보도기능을 대폭 축소하고 종교방송을 위주로 하는 등 파행방송을 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에따라 간부 및 비노조원 등 90여명으로 이날 상오부터 보도기능을 대폭 축소하고 종교방송을 위주로 하는 등 파행방송을 하고 있다.
1991-01-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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