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근로자장기저축의 가입자가 지난 17일 현재 14만6천여명에 저축계약액이 6천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한은에 따르면 예금은행과 투신·상호신용금고·우체국 등 근로자장기저축 취급기관에 가입한 근로자는 모두 14만6천6명으로 저축계약액은 6천7백1억원에 달하고 있다.
금융기관별로는 시중은행이 9만9백79좌에 계약액이 4천7백80억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특수은행(5만1천7백61좌·1천8백16억원),지방은행(2천6백37좌·94억원),우체국(1백36좌·8억2천만원)순이었다.
19일 한은에 따르면 예금은행과 투신·상호신용금고·우체국 등 근로자장기저축 취급기관에 가입한 근로자는 모두 14만6천6명으로 저축계약액은 6천7백1억원에 달하고 있다.
금융기관별로는 시중은행이 9만9백79좌에 계약액이 4천7백80억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특수은행(5만1천7백61좌·1천8백16억원),지방은행(2천6백37좌·94억원),우체국(1백36좌·8억2천만원)순이었다.
1991-01-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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