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슬류코프 부총리 내한
한소 경제협력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2차 한소정부 대표단회의가 17·18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이 회의는 수석대표회의와 관계부처별 개별분과위 회의로 나뉘어 진행되며 개별분과위 회의에서는 경제협력규모,무역 및 투자·자원협력·과학기술협력·어업협력문제 등 5개 부문을 논의하게 된다.
이에앞서 마슬류코프 소련 부총리를 수석대표로 하는 소련측 공식대표단 20명과 수행원 등 42명이 16일 하오 내한했다.
마슬류코프 부총리는 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방문기간중 한국정부 및 경제계 인사들과 만나 두나라 경협의 발전방안과 협력관계 전반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면서 『특히 두나라간의 경제협력 전반을 논의하고 소련의 경제개혁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한국측의 경제발전 경험을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슬류코프 부총리는 한소간의 경협형태 및 규모에 관해 『양국의 경제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있어 상품차관·합작투자 등 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으나 구체적인 경협규모는 한국측과의 협의를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회담에서 경협문제에 관한 호혜적 해결책을 모색,일련의 협정이 채결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마슬류코프 부총리는 6박7일동안 서울에 머물면서 회담에 참석하고 청와대로 노태우대통령을 예방,한소협력에 관한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 경제협력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2차 한소정부 대표단회의가 17·18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이 회의는 수석대표회의와 관계부처별 개별분과위 회의로 나뉘어 진행되며 개별분과위 회의에서는 경제협력규모,무역 및 투자·자원협력·과학기술협력·어업협력문제 등 5개 부문을 논의하게 된다.
이에앞서 마슬류코프 소련 부총리를 수석대표로 하는 소련측 공식대표단 20명과 수행원 등 42명이 16일 하오 내한했다.
마슬류코프 부총리는 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방문기간중 한국정부 및 경제계 인사들과 만나 두나라 경협의 발전방안과 협력관계 전반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면서 『특히 두나라간의 경제협력 전반을 논의하고 소련의 경제개혁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한국측의 경제발전 경험을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슬류코프 부총리는 한소간의 경협형태 및 규모에 관해 『양국의 경제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있어 상품차관·합작투자 등 여러 형태가 있을 수 있으나 구체적인 경협규모는 한국측과의 협의를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회담에서 경협문제에 관한 호혜적 해결책을 모색,일련의 협정이 채결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마슬류코프 부총리는 6박7일동안 서울에 머물면서 회담에 참석하고 청와대로 노태우대통령을 예방,한소협력에 관한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1-0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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