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새 중재안 제시/이라크군 철수… 아랍국 병력 투입

예멘,새 중재안 제시/이라크군 철수… 아랍국 병력 투입

입력 1991-01-15 00:00
수정 1991-01-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 이미 수용… 이라크와 협의중

【아덴(예멘) AP AFP 연합특약】 알리압둘라 살레 예멘대통령은 14일 의회연설에서 미국이 지지한 페만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6개항의 중재안을 이라크에 곧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살레대통령은 예멘정부가 마련한 중재안은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철수와 유엔안보리가 중동 국제회의를 포함,아랍·이스라엘 분쟁해결을 위해 채택한 결의안의 이행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멘은 이라크에 중요한 동맹국이며 예멘의 한 소식통은 알 아타스총리를 단장으로 한 고위사절단이 바그다드에서 이 중재안을 이라크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멘의 중재안은 철수하는 이라크군을 아랍과 그밖에 다른나라 군대로 교체하고 이라크가 철군의 원칙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다국적군의 철수와 경제봉쇄 해제도 포함하고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살레대통령은 미국이 이 중재안을 받아들이고 이라크에 전달할 것을 제외했다고 말했다.

1991-01-1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