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3평에 방 1ㆍ8개꼴/전세금 1천2백만원… 2년전 보다 54% 올라
전국 6대도시 거주 근로자들의 62.5%가 전세집에 살고 있으며 그 크기는 평균 13.4평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노총(위원장 박종근)은 11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국내 6대도시 거주근로자 1천8백2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9월을 기준으로 「근로자 주택문제와 근로자의 실질생활」을 조사한 끝에 이같이 밝혔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6대도시 근로자의 62.5%가 전세집에 살고 있으며 9.7%는 보증부월세,4.5%는 보증금 없는 월세,4.2%는 사글세를 살고 사원주택에 거주하는 근로자는 5%에 그쳤다.
전세근로자 주택의 규모는 평균 13.4평으로 방은 평균 1.8개가 달린 것으로 나타난 반면 희망하는 주택규모는 29평에 방 3개짜리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12월30일 현재 근로자 거주지의 평당 전세값은 1백15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이에따른 전세금은 2년전의 7백86만원보다 54%가 오른 평균 1천2백2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보증금 가운데 스스로 준비한 돈은 전체 전세금의 79.3%인 9백72만원이며 나머지 2백54만원은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6대도시 거주 근로자들의 62.5%가 전세집에 살고 있으며 그 크기는 평균 13.4평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노총(위원장 박종근)은 11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국내 6대도시 거주근로자 1천8백2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9월을 기준으로 「근로자 주택문제와 근로자의 실질생활」을 조사한 끝에 이같이 밝혔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6대도시 근로자의 62.5%가 전세집에 살고 있으며 9.7%는 보증부월세,4.5%는 보증금 없는 월세,4.2%는 사글세를 살고 사원주택에 거주하는 근로자는 5%에 그쳤다.
전세근로자 주택의 규모는 평균 13.4평으로 방은 평균 1.8개가 달린 것으로 나타난 반면 희망하는 주택규모는 29평에 방 3개짜리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12월30일 현재 근로자 거주지의 평당 전세값은 1백15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이에따른 전세금은 2년전의 7백86만원보다 54%가 오른 평균 1천2백2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보증금 가운데 스스로 준비한 돈은 전체 전세금의 79.3%인 9백72만원이며 나머지 2백54만원은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
1991-01-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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