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전개」 지자제:13·끝

「새 전개」 지자제:13·끝

입력 1991-01-12 00:00
수정 1991-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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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로 뛰는 사람들 공명선거로 「풀뿌리 민주」 가꾼다

대망의 「지방의회」 의원선거가 3월로 다가옴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시ㆍ도ㆍ군ㆍ구에서는 벌써부터 선거열기에 들떠있다. 이번에 뽑는 지방의원수는 「광역」자치단체 8백66명과 「기초」 자치단체 4천2백87명 등 모두 5천1백53명. 이들 의회의원을 꿈꾸는 출마예상자들은 학연ㆍ지연 등을 총동원,이른바 「얼굴 알리기 작전」이 한창이다. 일부 지망생들은 신년초를 「자신을 알리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 신년하례회나 동창회 등을 열어 깍듯한 인사와 함께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거나 성금ㆍ성품을 내놓고 「낯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광역 시ㆍ도의회의원에 나설 사람들은 정당추천(공천)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치권과 지구당사무실을 드나들면서 국회의원 선거 못지 않은 선거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민자당,혹은 평민당을 업어야 유리할지 불리할지를 몰라 엉거주춤한 상태에 있는 사람도 많다. 30년만에 부활되는 지방자치여서 유권자들의 관심 또한 대단하다. 광역의회(서울ㆍ5개 직할시ㆍ9개도)의 자천타천 출마예상자들을 전국취재망을 통해 알아본다.<편집자주>

◆DB편집자주:출마예상자명단 생략.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1월12일자 14­15면 참조.

1991-01-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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