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명태 1천5백t이 국내에 반입될 예정이다.
1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현대종합상사가 최근 북한산 냉동명태 3천t을 국내에 들여오겠다고 신청해 이중 1천5백t의 반입을 승인했다는 것이다.
반입허용 조건은 북한산 명태 1천5백t을 41만4천달러에 구입,오는 4월까지 북한 진남포항에서 선적해 인천항을 통해 들여오도록 돼있다.
북한산 수산물은 지난해 4월 현대종합상사가 냉동명태 10t과 명란 3.5t을 시험도입했으나 이처럼 대규모로 반입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입계획물량 1천5백t은 지난해 연근해에서 잡은 명태 9천1백여t의 16.5% 규모이다.
지난해말 감자 1만2천t에 이어 명태가 이처럼 대량 반입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남북 농수산물 교류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현대종합상사가 최근 북한산 냉동명태 3천t을 국내에 들여오겠다고 신청해 이중 1천5백t의 반입을 승인했다는 것이다.
반입허용 조건은 북한산 명태 1천5백t을 41만4천달러에 구입,오는 4월까지 북한 진남포항에서 선적해 인천항을 통해 들여오도록 돼있다.
북한산 수산물은 지난해 4월 현대종합상사가 냉동명태 10t과 명란 3.5t을 시험도입했으나 이처럼 대규모로 반입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입계획물량 1천5백t은 지난해 연근해에서 잡은 명태 9천1백여t의 16.5% 규모이다.
지난해말 감자 1만2천t에 이어 명태가 이처럼 대량 반입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남북 농수산물 교류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991-01-1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