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는 10일 수도권 지역의 골재난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군 문산읍에 있는 초평도를 개발,총 8백60만㎥의 자갈과 모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바다모래를 많이 쓰기 위해 인천시와 협조,소금기를 씻어내는 용수의 공급량을 늘리기로 했다.
문산읍 장산리에 있는 초평도는 면적이 48만평으로 36만평 가량의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섬을 개발할 경우 2년간 부족분을 메울 수 있는 골재가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건설부는 보고 있다.
문산읍 장산리에 있는 초평도는 면적이 48만평으로 36만평 가량의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섬을 개발할 경우 2년간 부족분을 메울 수 있는 골재가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건설부는 보고 있다.
1991-01-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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