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 분리선거 적당/동시 실시땐 24일전 공고를”

“지자제 분리선거 적당/동시 실시땐 24일전 공고를”

입력 1991-01-11 00:00
수정 199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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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건의

중앙선관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여당의 3월말 이전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회 동시선거 방침에 대한 대책을 논의,관리적인 측면에서는 분리선거가 바람직하나 동시선거가 불가피하다면 선거관리기간을 현행 19일(공고일 포함)보다 연장하여 최소한 24일간으로 해줄 것을 정부측에 건의키로 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광역 및 기초의회 선거를 동시에 실시할 경우 ▲4천4백28개 선거구에서 약 2만2천여명의 후보자 난립이 예상되고 ▲무려 8천8백56회의 합동연설회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선거업무의 복잡성에 비해 선거관리 인력의 부족 등으로 현재와 같이 선거일을 18일전에 공고한다면 선거관리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키 어려우므로 최소한 24일전에 선거일을 공고해줄 것을 정부측에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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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또 정부측에 대해 ▲선거관리 인력과 시설,장비의 적기확보 ▲선거관리 소요예산의 조기확보 ▲공명선거를 위한 적극적인 정부역할을 촉구키로 했다.

1991-0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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