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노조/어제 쟁의발생 신고

서울지역 아파트 노조/어제 쟁의발생 신고

입력 1991-01-10 00:00
수정 1991-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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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노동조합(위원장 홍성부)은 9일 서울시와 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

노조는 냉각기간이 끝나는 오는 18일 이전에 파업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노조는 지난해 10월30일부터 1백30여개 지부별로 주민대표 및 위탁관리회사를 상대로 초임을 월평균 33만2천원에서 54만3천원으로 인상해줄 것과 상여금 6백%를 지급할 것 등을 요구하여 단체협상을 벌여오다 결렬되자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 서울지역 아파트노조는 총 1백70여개 단지중 1백38개 단지 17만1천가구를 관리하는 6천1백27명의 경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1991-01-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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