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노동조합(위원장 홍성부)은 9일 서울시와 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
노조는 냉각기간이 끝나는 오는 18일 이전에 파업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노조는 지난해 10월30일부터 1백30여개 지부별로 주민대표 및 위탁관리회사를 상대로 초임을 월평균 33만2천원에서 54만3천원으로 인상해줄 것과 상여금 6백%를 지급할 것 등을 요구하여 단체협상을 벌여오다 결렬되자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 서울지역 아파트노조는 총 1백70여개 단지중 1백38개 단지 17만1천가구를 관리하는 6천1백27명의 경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노조는 냉각기간이 끝나는 오는 18일 이전에 파업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노조는 지난해 10월30일부터 1백30여개 지부별로 주민대표 및 위탁관리회사를 상대로 초임을 월평균 33만2천원에서 54만3천원으로 인상해줄 것과 상여금 6백%를 지급할 것 등을 요구하여 단체협상을 벌여오다 결렬되자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 서울지역 아파트노조는 총 1백70여개 단지중 1백38개 단지 17만1천가구를 관리하는 6천1백27명의 경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1991-01-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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