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노조/어제 쟁의발생 신고

서울지역 아파트 노조/어제 쟁의발생 신고

입력 1991-01-10 00:00
수정 1991-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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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노동조합(위원장 홍성부)은 9일 서울시와 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

노조는 냉각기간이 끝나는 오는 18일 이전에 파업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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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해 10월30일부터 1백30여개 지부별로 주민대표 및 위탁관리회사를 상대로 초임을 월평균 33만2천원에서 54만3천원으로 인상해줄 것과 상여금 6백%를 지급할 것 등을 요구하여 단체협상을 벌여오다 결렬되자 쟁의발생 신고를 냈다. 서울지역 아파트노조는 총 1백70여개 단지중 1백38개 단지 17만1천가구를 관리하는 6천1백27명의 경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1991-01-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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