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페르시아만 사태가 긴박해짐에 따라 9일 이라크·쿠웨이트를 비롯,인접국인 사우디아라비아·요르단·이스라엘·레바논·바레인·카타르·아랍에미리트·시리아·오만 등 걸프지역 11개 국가를 「여행자제 권고지역」으로 지정했다.
1991-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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