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제 협상등 한국,너무 저자세”/경실련,시정 촉구

“한미 경제 협상등 한국,너무 저자세”/경실련,시정 촉구

입력 1991-01-09 00:00
수정 1991-01-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은 8일 성명을 발표,앞으로 개최될 한미 경제협의회 및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등 대미 경제협상에서 우리의 경제주권을 확립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 성명에서 『우리 정부가 오는 14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경제협의회,다음달 15일 재개되는 UR 협상에서 미국측 요구를 거의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제,이러한 방침은 우리의 경제적 이익과 국민의 건강권·생존권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경실련은 우리정부가 취해온 저자세가 미국의 통상압력을 더욱 거세지게한 요인의 하나라고 주장하고 경제주권을 무시한 부당한 요구는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1-01-0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