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연합】 마거릿 대처 전 영국총리가 유럽공동체와 관련한 그녀의 반연방주의 정책을 지지하기 위해 지난 89년초에 보수파 의원들로 구성된 압력단체인 브뤼주그룹의 의장직을 수락했다고 선데이텔리그라프지가 보도했다.
1991-0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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