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통합 비상정치협상 제의/민주연합파 회견

야권통합 비상정치협상 제의/민주연합파 회견

입력 1991-01-06 00:00
수정 1991-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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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고영구·제정구씨 등 재야의 이른바 「민주연합파」인사들은 5일 상오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민·민주·민중당 등 야권3당에 대해 「통합개혁 수권정당 결성을 위한 비상정치협상회의」의 개최를 제안했다.

이들은 『야권의 분열과 준비부족으로 다가오는 지방의회 선거에서 민자당의 압승과 야당의 참패가 예상된다』면서 『야권3당 및 기타 정치세력은 당해체를 포함한 일체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통합정당 결성을 위한 정치협상을 조속히 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이들은 또 기존정당과의 결합을 통해 정치세력화할 것을 선언,민주당에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1991-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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