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후 방한때 「과거」 완전청산/양국 방침

가이후 방한때 「과거」 완전청산/양국 방침

입력 1991-01-06 00:00
수정 1991-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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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철폐」 외무장관 각서 교환

한일 양국은 오는 16일로 협상시한이 만료되는 「재일 한국인 법적 지위 협정」 개정 문제를 양국 외무장관간 각서 교환 형식으로 최종 해결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양국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외무부 아주국장간 비공식 협의회를 통해 오는 9일로 예정된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일본 총리의 방한시 이상옥 외무부장관과 나카야마다로(중산태랑) 일외상이 별도 회담을 갖고 지문날인 철폐 합의에 따른 구체적인 제도개선을 보장하는 내용의 합의각서에 서명,재일한국인 법적지위 문제를 최종 마무리 짓기로 의견을 모은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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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한일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간 과거사 문제를 완전히 청산한다는 입장에서 서로 조금씩 양보해 각서교환형식에 대체적인 의견을 모은 상태』라면서 『국·공립교원 채용 등 사회생활상의 처우문제에 대해서도 마지막 절충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1991-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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