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 무력사용전 의회승인 받아야”/미 여론조사서 70%

“페만 무력사용전 의회승인 받아야”/미 여론조사서 70%

입력 1991-01-05 00:00
수정 1991-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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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연합】 미국인 대다수는 필요할 경우 페르시아만에서의 무력사용을 지지하지만 70%는 의회의 승인없이 이라크에 대한 공격 명령이 내려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3일 USA 투데이지에 실린 여론조사결과 나타났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취임 후 첫 해외 방문단 맞아… ‘의원 외교’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 의장접견실에서 말레이시아 켈란탄주정부의 다토 모하메드 파즐리(Dato’ Dr Mohammed Fadzli) 부주총리를 비롯한 공식 대표단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이달 제12대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맞이한 첫 해외 대표단 공식 접견이다. 시의회는 아세안(ASEAN)의 핵심 파트너인 말레이시아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지방의회 차원에서 한층 더 공고히 다지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임 의장은 대표단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최근 양국 정상회담 등으로 활발해진 한-말레이시아 외교 협력의 기조가 지방정부와 의회 차원의 교류 확대로 계속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환담에서는 대표단의 주요 관심사인 기술직업교육과 관련, 서울시가 역점 추진 중인 ‘서울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반의 인재 양성 시스템이 집중 소개됐다. 아울러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한 청년 취업 지원 정책 등 실질적인 우수사례들이 공유돼 대표단의 큰 관심을 끌었다. 임 의장은 “교육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곧 시작될 켈란탄주 장학생들의 한국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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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랍 29∼30일에 걸쳐 실시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57%는 페르시아만에서의 무력사용을 지지하고 있으며 전쟁이 일어날 것 같다는 대답은 지난해 12월 1∼2일에 실시된 여론조사의 46%보다 높아진 59%로 나타났다.

1991-01-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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