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 시발,단계적으로/민자 김중권의원 밝혀
【대구=김동진기자】 해안경계를 위해 동해안 해안선에 설치된 철조망이 올 상반기부터 울진지역 해안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철거된다.
3일 귀향활동중인 민자당의 김중권의원(울진)에 따르면 관계당국은 지난 79년 설치돼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해안 출입과 피서객들의 해수욕장 이용에 불편을 주어 온 경계철책을 12년만인 올해부터 철거키로 했다는 것이다.
김의원은 이에따라 올 상반기중 어촌과 해수욕장주변 등 그동안 불편이 많았던 울진군내 20㎞의 해안선 철조망을 우선 철거하고 나머지도 점차 철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경계철조망 철거계획에 따라 해안이 개방되면 지역주민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동해안 지역의 관광경기가 크게 활기를 띨것으로 보인다.
한편 울진군은 철조망이 철거된 해안지역에 보안등을 설치키로 했다.
【대구=김동진기자】 해안경계를 위해 동해안 해안선에 설치된 철조망이 올 상반기부터 울진지역 해안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철거된다.
3일 귀향활동중인 민자당의 김중권의원(울진)에 따르면 관계당국은 지난 79년 설치돼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해안 출입과 피서객들의 해수욕장 이용에 불편을 주어 온 경계철책을 12년만인 올해부터 철거키로 했다는 것이다.
김의원은 이에따라 올 상반기중 어촌과 해수욕장주변 등 그동안 불편이 많았던 울진군내 20㎞의 해안선 철조망을 우선 철거하고 나머지도 점차 철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경계철조망 철거계획에 따라 해안이 개방되면 지역주민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동해안 지역의 관광경기가 크게 활기를 띨것으로 보인다.
한편 울진군은 철조망이 철거된 해안지역에 보안등을 설치키로 했다.
1991-01-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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