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1만㎞건설 추진/야쿠츠크ㆍ사할린 앞바다 가스전 시굴착수
【도쿄=강수웅특파원】 한국ㆍ미국ㆍ일본 기업 및 소련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소련 야쿠츠크 공화국과 사할린 앞바다의 천연가스를 총연장 1만㎞의 파이프라인으로 공급하는 거대한 사업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교도(공동) 통신이 2일 업계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소련정부와 도쿄(동경)무역(대표 송궁강부),한국의 현대그룹 그리고 미국 석유회사는 총 1백억 달러를 투입,야쿠츠크 지구의 천연가스(추정 매장량 1조㎥)를 3년동안 일정 생산규모까지 개발하는 한편,가스전이 있는 빌류이스크로부터 구경 1.42㎞ 크기의 파이프라인 부설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은 야쿠츠크∼블라고베시첸스크∼하바로프스크∼블라디보스토크∼한반도 동쪽해안∼부산∼쓰시마(대마)해협∼기타큐슈(북구주)∼홋카이도(북해도)∼사할린 북부로 연결,동해를 안고 총연장 1만㎞의 고리모양을 이루게 된다.
소련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사할린 앞바다에서 가스전의 시굴 준비에 들어갔으며 사할린에서 대륙의 콤소몰스크까지는 이미 파이프라인 부설 작업을 끝냈다.
【도쿄=강수웅특파원】 한국ㆍ미국ㆍ일본 기업 및 소련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소련 야쿠츠크 공화국과 사할린 앞바다의 천연가스를 총연장 1만㎞의 파이프라인으로 공급하는 거대한 사업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교도(공동) 통신이 2일 업계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소련정부와 도쿄(동경)무역(대표 송궁강부),한국의 현대그룹 그리고 미국 석유회사는 총 1백억 달러를 투입,야쿠츠크 지구의 천연가스(추정 매장량 1조㎥)를 3년동안 일정 생산규모까지 개발하는 한편,가스전이 있는 빌류이스크로부터 구경 1.42㎞ 크기의 파이프라인 부설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은 야쿠츠크∼블라고베시첸스크∼하바로프스크∼블라디보스토크∼한반도 동쪽해안∼부산∼쓰시마(대마)해협∼기타큐슈(북구주)∼홋카이도(북해도)∼사할린 북부로 연결,동해를 안고 총연장 1만㎞의 고리모양을 이루게 된다.
소련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사할린 앞바다에서 가스전의 시굴 준비에 들어갔으며 사할린에서 대륙의 콤소몰스크까지는 이미 파이프라인 부설 작업을 끝냈다.
1991-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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