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일성은 1일 남북통일방도를 결정하는 문제가 시급함을 주장하면서 이같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남북한 정부와 각계 정당ㆍ단체들이 참여하는 민족통일 정치협상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의했다.<관련기사 5면>
내외통신에 따르면 김일성은 이날 상오 평양 금수산의사당 대회의실에서 50분간에 걸쳐 육성으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남북대화 및 한반도 통일문제에 언급,현 시점에서 통일방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과업이라고 지적하고 「고려연방제 통일방안」이 가장 합리적인 안임을 거듭 주장하는 가운데 「조국통일이 당국이나 특정계층의 힘만으로는 성취할 수 없는 전 민족적 위업」임을 내세워 그같이 주장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김일성은 이날 상오 평양 금수산의사당 대회의실에서 50분간에 걸쳐 육성으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남북대화 및 한반도 통일문제에 언급,현 시점에서 통일방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과업이라고 지적하고 「고려연방제 통일방안」이 가장 합리적인 안임을 거듭 주장하는 가운데 「조국통일이 당국이나 특정계층의 힘만으로는 성취할 수 없는 전 민족적 위업」임을 내세워 그같이 주장했다.
1991-0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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