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지방의원 후보 인선 착수

여야,지방의원 후보 인선 착수

입력 1991-01-04 00:00
수정 1991-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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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기구 곧 구성… 공천자발표 2월에/의석 60% 목표… 내주 당규확정/민자/전국 4개 권역 나눠 총력태세/평민

여야 각 정당은 3일 시무식 등을 통해 3월 중순께로 예정된 지자제선거 승리를 결의하는 한편 광역지방의회선거 공천자 인선작업에 착수했다.

여야는 그러나 지자제후보가 조기확정될 경우 선거분위기가 과열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광역의회의 최종 공천자발표는 2월중 한다는 방침이다.

민자당은 또 후보공천이 끝나는대로 선거대책 본부를 발족시킬 방침이며 평민당도 이달초 김대중총재를 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기구를 발족시키는 등 지자제선거대비 총력태세를 갖춰나가기로 했다.

여야는 이에앞서 공천절차 관련 당헌 당규도 마련할 예정이다.

민자당은 다음주 당무회의에서 지구당위원장에게 후보추천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당규를 확정지을 계획이며 평민당은 4일 당무회의를 열어 지구당추천에 이어 시도지부를 경유,중앙당이 공천자를 최종인준케하는 방향으로 당헌당규를 개정함으로서 중앙당의 공천권강화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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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이번 지방의회선거에서 60%이상의 의석을 확보한다는 목표아래 지구당 위원장책임하에 선거를 치른다는 전략을 짜고 있다. 평민당은 전국 수도ㆍ중부ㆍ영남ㆍ호남 등 4개 권역으로 분할,부총재들이 각 지역을 책임지도록 하는 동시에 소속의원들도 지역별로 분산배치할 계획이다.
1991-01-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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