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파리·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특약】 페르시아만의 전쟁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집트·시리아·사우디아라비아의 외무장관들이 내년 1월4일 회담을 갖게될 것이라고 한 이집트외무부 소식통이 30일 밝혔다.
하편 EC(유럽공동체) 12국 외무장관들도 1월4일 페르시아만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담을 할 것이라고 프랑스 외무부가 30일 발표했다.
하편 EC(유럽공동체) 12국 외무장관들도 1월4일 페르시아만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담을 할 것이라고 프랑스 외무부가 30일 발표했다.
1990-12-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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