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부동산 매각계획을 발표했던 45대 그룹 가운데 10대 재벌을 제외한 35개 그룹의 매각실적이 절반수준에 머문채 당초 시한인 올해를 넘길 전망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35개 그룹은 현재 매각대상 부동산 총 1천5백65만9천평중 7백78만1천평을 팔아 매각률이 49.7%에 머물렀다.
그러나 성업공사 등에 매각을 의뢰한 부동산을 포함하면 처분율은 70.4%이다.
이 가운데 동양화학이 3.3% 매각에 그친 것을 비롯,한일합섬·금호·동국무역·한신공영 등 5개 그룹은 의뢰분을 포함하더라도 처분율이 30%를 밑돌았다.
이에비해 삼미·삼양사·한양·강원산업·범양상선 등은 매각을 완료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35개 그룹은 현재 매각대상 부동산 총 1천5백65만9천평중 7백78만1천평을 팔아 매각률이 49.7%에 머물렀다.
그러나 성업공사 등에 매각을 의뢰한 부동산을 포함하면 처분율은 70.4%이다.
이 가운데 동양화학이 3.3% 매각에 그친 것을 비롯,한일합섬·금호·동국무역·한신공영 등 5개 그룹은 의뢰분을 포함하더라도 처분율이 30%를 밑돌았다.
이에비해 삼미·삼양사·한양·강원산업·범양상선 등은 매각을 완료했다.
1990-12-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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