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서글한 인상의 지방행정통. 21년의 공직생활 대부분을 경북도와 내무부에서 보냈으며 특히 본부 근무시절에는 지방행정국의 주요 자리를 섭렵했다. 총리실에서는 지자제·광주 보상문제 해결 등의 실무책임자로 활약. 지난번 경북 지사인사에선 김우현 현 지사와 막바지까지 경합. 부인 이선희여사(42·서울민사지법 판사)와 2남
▲경북 달성출신(48세) ▲서울대 법대 졸 ▲행시 6회 ▲내무부 새마을담당관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경북 달성출신(48세) ▲서울대 법대 졸 ▲행시 6회 ▲내무부 새마을담당관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1990-12-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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