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공산독재 폐지/“내년 2월 개헌 착수”/알리아 대통령

알바니아,공산독재 폐지/“내년 2월 개헌 착수”/알리아 대통령

입력 1990-12-28 00:00
수정 1990-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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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AP 연합】 라미즈 알리아 알바니아 대통령(인민의회 간부회의장)은 내년 2월에 실시될 선거후에 알바니아 공산당은 알바니아에서의 공산당의 주도적 역할을 보장하고 있는 헌법조항의 폐지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바니아관영 ATA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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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통신은 알리아 대통령이 26일 개최된 당대회 연설을 통해 국가가 스탈린식 강경체제를 폐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리들도 「사회주의의 많은 원칙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알리아 대통령은 공산당이 처음으로 야당후보들과 겨루게 될 내년 2월10일의 선거가 끝난 직후 의회가 헌법개정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12-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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