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공산독재 폐지/“내년 2월 개헌 착수”/알리아 대통령

알바니아,공산독재 폐지/“내년 2월 개헌 착수”/알리아 대통령

입력 1990-12-28 00:00
수정 1990-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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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AP 연합】 라미즈 알리아 알바니아 대통령(인민의회 간부회의장)은 내년 2월에 실시될 선거후에 알바니아 공산당은 알바니아에서의 공산당의 주도적 역할을 보장하고 있는 헌법조항의 폐지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바니아관영 ATA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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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통신은 알리아 대통령이 26일 개최된 당대회 연설을 통해 국가가 스탈린식 강경체제를 폐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리들도 「사회주의의 많은 원칙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알리아 대통령은 공산당이 처음으로 야당후보들과 겨루게 될 내년 2월10일의 선거가 끝난 직후 의회가 헌법개정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12-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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