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포천막걸리/3만2천병 시판

가짜 포천막걸리/3만2천병 시판

입력 1990-12-27 00:00
수정 1990-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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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6일 함범식(35·충남 공주군 사곡면 사곡양조장 대표),김춘식씨(44·공주군 신풍면 신풍양조장 대표) 등 2명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채석겸씨(42·충북 괴산군 칠성면 칠성양조장 대표) 등 2명을 입건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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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경기도 포천에서 생산되는 이동막걸리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점을 이용,지난 1월1부터 발암성물질 함유시비로 사용이 금지된 사카린을 넣어 막걸리 3만2천여병(1억8천여만원 상당)을 제조한 뒤 이동막걸리 상표를 붙여 서울·경기 지역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2-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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