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 의회 역사적 개원/의장에 쥐스무스 선출

전독 의회 역사적 개원/의장에 쥐스무스 선출

입력 1990-12-22 00:00
수정 1990-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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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AP 로이터 연합】 지난 2일 총선을 통해 구성된 전독의회가 20일 베를린의 유서깊은 라이히슈타크(구제국의회) 건물에서 개원식을 갖고 전혀 다른 성격을 가졌던 과거 동·서독 사회를 완전 통합하기 위한 공동미래건설이라는 의욕적인 과업에 착수했다.

지난 193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6백62명의 독일 분데슈타크(하원) 의원들은 이날 최고령 의원인 빌리 브란트 전 총리(77)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역사적인 개원회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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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사항과 입법 성과를 엄격히 심사해 시상한다. 심 의원이 수상한 ‘좋은 조례’ 분야는 조례의 적합성, 실효성, 그리고 시민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 의원은 지난 한 해, 대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지역적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육청이 국제바칼로레아(이하 IB)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도입·운영하기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다양한 조례안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한 조례를 발의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이번 수상에서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심 의원은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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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독 공산당의 후신인 민사당 의원들도 포함돼 있는 분데슈타크 의원들은 전 서독 하원의장인 리타 쥐스무스를 전독의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1990-12-2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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