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실종 군 헬기 수색/승무원 사체 2구 인양 입력 1990-12-21 00:00 업데이트 1990-12-21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0/12/21/19901221019012 URL 복사 댓글 14 【전주】 지난 12일 긴급환자 수송에 나섰다가 전북 부안군 위도면 하왕등도 상공에서 바닷속으로 추락한 광주비행단 소속 UH1H 헬기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해군은 20일 하오1시30분쯤 하왕등도 근해에서 조종사 최세혁소령(30)과 부조종사 김대준중위(24) 등 2명의 사체와 헬기동체 일부를 인양했다. 1990-12-21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