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까진 평택에 LNG화전도 1기 더/장기 원전개발계획 수정/동자부
정부는 날로 증가하는 전력수요에 대비,오는 94년까지 경기 평택에 90만㎾급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소를 지을 계획이다.
또 오는 2001년까지 1백만㎾급 원자력발전소를 당초 5기에서 2기가 더 늘어난 총 7기를 건설키로 했다.
건설부지는 현재 원전이 설치돼 있고 한전소유 부지가 확보된 영광·월성·울진 중 한곳을 지역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선택할 방침이다.
동력자원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이 새로 추가된 「장기전원개발계획 수정시안」을 마련,관계부처 및 한전과 협의에 들어갔다.
동자부는 협의가 끝나는 내년 3월 최종 수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당초 여름철 최대 수요를 기준으로 한 전력수요 증가율을 92∼96년 6.6%,97∼2001년 4.7%로 보고 이 기간중 원전 5기,화력발전소 31기등 총 38기의 신규발전소를 건설키로 했었다.
그러나 이 안은 지난 89년 4월 수립된 것으로 최근 전력수요증가율을 감안할 때 이 기간중 평균증가율이 8%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약 5백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오는 2001년의 최대 전력수요는 정부가 당초 추정한 3천2백만㎾를 5백만㎾ 정도 웃돈 3천7백만㎾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 평택에 비교적 공사기간이 짧은 LNG화력 1기와 영광 등에 원전 2기,50만㎾급 유·무연탄화력 3기,소수력 등을 추가 건설키로 한 것이다.
정부는 날로 증가하는 전력수요에 대비,오는 94년까지 경기 평택에 90만㎾급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소를 지을 계획이다.
또 오는 2001년까지 1백만㎾급 원자력발전소를 당초 5기에서 2기가 더 늘어난 총 7기를 건설키로 했다.
건설부지는 현재 원전이 설치돼 있고 한전소유 부지가 확보된 영광·월성·울진 중 한곳을 지역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선택할 방침이다.
동력자원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이 새로 추가된 「장기전원개발계획 수정시안」을 마련,관계부처 및 한전과 협의에 들어갔다.
동자부는 협의가 끝나는 내년 3월 최종 수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당초 여름철 최대 수요를 기준으로 한 전력수요 증가율을 92∼96년 6.6%,97∼2001년 4.7%로 보고 이 기간중 원전 5기,화력발전소 31기등 총 38기의 신규발전소를 건설키로 했었다.
그러나 이 안은 지난 89년 4월 수립된 것으로 최근 전력수요증가율을 감안할 때 이 기간중 평균증가율이 8%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약 5백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오는 2001년의 최대 전력수요는 정부가 당초 추정한 3천2백만㎾를 5백만㎾ 정도 웃돈 3천7백만㎾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 평택에 비교적 공사기간이 짧은 LNG화력 1기와 영광 등에 원전 2기,50만㎾급 유·무연탄화력 3기,소수력 등을 추가 건설키로 한 것이다.
1990-1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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