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국무총리실의 각 부처에 대한 통합·조정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총리실의 양대 조직인 비서실과 행정조정실을 통합,국무조정실(가칭)을 신설하는 내용의 총리실직제 개편안을 마련해 관계부처간 협의에 들어갔다.
개편안은 국무조정실장에게 수석차관의 지위를 부여,현재 경제기획원 차관이 맡고 있는 차관회의 의장이 되게 했다.
또 실장의 직속기구로 기획·정무·행정·경제·사정을 담당하는 5개 차장을 두고 보좌기구로 의전·공보·총무 등 3개 비서관을 두도록 했다.
강영훈 국무총리는 최근 이같은 개편안을 노태우 대통령에게 보고,내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편안은 국무조정실장에게 수석차관의 지위를 부여,현재 경제기획원 차관이 맡고 있는 차관회의 의장이 되게 했다.
또 실장의 직속기구로 기획·정무·행정·경제·사정을 담당하는 5개 차장을 두고 보좌기구로 의전·공보·총무 등 3개 비서관을 두도록 했다.
강영훈 국무총리는 최근 이같은 개편안을 노태우 대통령에게 보고,내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0-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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