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0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앞 네거리에서 동일운수 소속 서울1 바8372 스텔라 중형택시를 타고가던 이모양(19·강남구 역삼동)이 운전사 채훈석씨(27·전과5범)에게 현금 4만7천원과 금목걸이 등 83만여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겼다.
채씨는 서초동 꽃마을 앞에서 이양을 태워 역삼동 쪽으로 달리다 범행지점에서 차를 세우고 이양의 머리채를 잡아누르며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손가방을 뺏은 뒤 부근 골목에 이양을 내려놓고 달아났다.
채씨는 상오2시쯤 일을 끝내고 교대하기 위해 서초구 잠원동 회사에 들어가다 택시에서 내리는 순간 회사이름과 차량번호를 확인한 이양의 신고를 받고 잠복해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채씨는 서초동 꽃마을 앞에서 이양을 태워 역삼동 쪽으로 달리다 범행지점에서 차를 세우고 이양의 머리채를 잡아누르며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손가방을 뺏은 뒤 부근 골목에 이양을 내려놓고 달아났다.
채씨는 상오2시쯤 일을 끝내고 교대하기 위해 서초구 잠원동 회사에 들어가다 택시에서 내리는 순간 회사이름과 차량번호를 확인한 이양의 신고를 받고 잠복해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1990-12-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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