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도 방범순찰 나선다/새해부터/향방훈련시간에 취약지역 집중투입

예비군도 방범순찰 나선다/새해부터/향방훈련시간에 취약지역 집중투입

입력 1990-12-19 00:00
수정 1990-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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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향토예비군이 각종 범죄의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에 나서게 된다.

국방부는 18일 『91년도부터 지역방위협의회가 요청하는데 따라 읍·면·동 단위로 향토예비군의 향토방위 훈련시간에 취약지역 순찰활동을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범국민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범죄와의 전쟁」과 「새질서 새생활실천 국민운동」에 향토예비군도 적극 동참시킨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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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에대해 『내고장 내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향토예비군의 사명과 지역사회의 안정 및 범죄예방 그리고 국민편익에 향토예비군이 적극 기여해야 한다는 민방위 업무지원 임무에 따라 항토방위 훈련개념에 범죄예방 활동을 포함시켜 예비군 운영지침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990-1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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