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완전결렬땐 미,쌍무협상 주력/미 의원 밝혀

UR 완전결렬땐 미,쌍무협상 주력/미 의원 밝혀

입력 1990-12-19 00:00
수정 1990-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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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 초청으로 내한한 솔로몬 미하원 의원은 18일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이 결렬되면 미국은 쌍무협상에 주력할 방침이며 한국은 주요 협상대상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솔로몬의원은 이날 하오 한미경제협의회 주최로 무역센터에서 열린 무역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 행정부와 의회내에는 한국이 지난 89년 약속한 지적소유권·농산물·금융 등 분야에서 개방약속을 자의적으로 지키지 않는 나라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UR협상이 내년초 완전 결렬되면 쌍무협상에 주력,한국은 주대상국가의 하나가 될 것이며 미국의 요구는 한국시장에서 미국상품에 대한 접근기회를 더 많이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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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남덕우 무협회장,금진호 무협고문,이선기 무공사장,정세영 현대그룹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1990-12-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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