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완전결렬땐 미,쌍무협상 주력/미 의원 밝혀

UR 완전결렬땐 미,쌍무협상 주력/미 의원 밝혀

입력 1990-12-19 00:00
수정 1990-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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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 초청으로 내한한 솔로몬 미하원 의원은 18일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이 결렬되면 미국은 쌍무협상에 주력할 방침이며 한국은 주요 협상대상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솔로몬의원은 이날 하오 한미경제협의회 주최로 무역센터에서 열린 무역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 행정부와 의회내에는 한국이 지난 89년 약속한 지적소유권·농산물·금융 등 분야에서 개방약속을 자의적으로 지키지 않는 나라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UR협상이 내년초 완전 결렬되면 쌍무협상에 주력,한국은 주대상국가의 하나가 될 것이며 미국의 요구는 한국시장에서 미국상품에 대한 접근기회를 더 많이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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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남덕우 무협회장,금진호 무협고문,이선기 무공사장,정세영 현대그룹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1990-12-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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