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은 17일 『정부가 광주항쟁희생자들에 대한 보상금 마련을 위해 벌이고 있는 성금모금은 광주 시민과 다른 국민들간에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성금모금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열린 평민당 고문회의는 문동환 고문을 단장으로 한 항의단을 강영훈 총리에게 보내 성금모금을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날 열린 평민당 고문회의는 문동환 고문을 단장으로 한 항의단을 강영훈 총리에게 보내 성금모금을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1990-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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