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부탄가스를 마신뒤 환각상태에서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서모군(16·경기도 Y중 3년)을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군은 연료용 부탄가스를 흡입한뒤 환각상태에서 지난 10일 상오11시3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614 이영우씨 집에 이씨가 외출한 사이 안방에 몰래 들어가 장롱 등을 뒤져 현금 등 18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2차례에 걸쳐 모두 38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군은 연료용 부탄가스를 흡입한뒤 환각상태에서 지난 10일 상오11시3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614 이영우씨 집에 이씨가 외출한 사이 안방에 몰래 들어가 장롱 등을 뒤져 현금 등 18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2차례에 걸쳐 모두 38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2-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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