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조계종 총무원은 12일 국립공원 관리업무의 내무부이관 작업과정에 조계종 요구사항을 일부 수용한다는 정부측 통보에 따라 13일부터 무기한 단행키로 한 산문 폐쇄를 일단 유보조치 했다. 또 오는 15일 하오 여의도광장에서 갖기로 했던 범불교도 궐기대회도 무기한 연기했다.
조계종 총무원은 이날 정부가 수용키로 긴급 통보해온 ▲공원입장료 수입의 10∼30%를 사찰에 지급(자연 공원법 시행령 또 시행규칙에 명문화) ▲공원 조성시 당해 사찰주지와의 협의를 행정지침으로 수용 ▲국립공원위원회 위원으로 불교계인사 추가 ▲공원입장료와 문화재 공개관람료 합동징수 문제의 행정지침 수용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다.
조계종 총무원은 이날 정부가 수용키로 긴급 통보해온 ▲공원입장료 수입의 10∼30%를 사찰에 지급(자연 공원법 시행령 또 시행규칙에 명문화) ▲공원 조성시 당해 사찰주지와의 협의를 행정지침으로 수용 ▲국립공원위원회 위원으로 불교계인사 추가 ▲공원입장료와 문화재 공개관람료 합동징수 문제의 행정지침 수용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다.
1990-12-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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