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 전쟁」 내년에도 계속/노대통령,두목급 폭력배 조기검거”

“「범죄와 전쟁」 내년에도 계속/노대통령,두목급 폭력배 조기검거”

입력 1990-12-12 00:00
수정 1990-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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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대통령은 11일 상오 청와대에서 소련방문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치안관계장관회의를 소집,국내 치안태세와 전후방 경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서동권 안기부장·안응모 내무·이종남 법무·이종구 국방장관과 고건 서울시장·정구영 검찰총장·이종국 치안본부장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10·13특별선언과 사회·경제안정을 약속한 5·7담화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내년에도 범죄와의 전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추진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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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특히 수배중인 두목급 폭력배의 조기검거와 남북고위급회담 기간중 경호·경비를 철저히하라고 검찰과 경찰에 지시했다.

1990-1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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