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 2개공 선거/공산당 압승 예상

유고 2개공 선거/공산당 압승 예상

입력 1990-12-11 00:00
수정 1990-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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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AP UPI 연합】 유고슬라비아의 연방체제 유지여부 결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연방내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공화국 자유총선에서 10일 현재 나온 잠정집계 결과 공산주의자들이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고관영 베오그라드 방송은 45년만에 처음 9일 실시된 자유총선의 잠정집계 결과 유고 최대의 세르비아공화국에서는 집권 사회당(구공산당)의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대통령이 약 66%의 득표율로 민족주의를 표방하는 31명의 야당후보들을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의회선거에서도 공산주의자들이 선전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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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또 몬테네그로공화국에서도 집권 공산당 당수인 모미르 불라토비치의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되는 등 공산당의 낙승이 결정적이라고 전했다.

1990-12-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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