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UPI 연합 특약】 미국은 사담 후세인이 자신과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과의 바그다드 회담을 새해 1월12일 갖자고 한 제의를 거부했다고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 대변인이 8일 밝혔다.
피츠워터 대변인은 유엔이 요구한 이라크군의 철수시한이 1월15일임을 상기시킨 뒤 『12일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고 12월말이나 1월초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관영이라크통신은 8일 후세인·베이커 회담을 1월12일,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과 부시 미 대통령의 워싱턴 회담을 오는 17일에 갖자는 후세인의 제의를 보도했었다.
피츠워터 대변인은 유엔이 요구한 이라크군의 철수시한이 1월15일임을 상기시킨 뒤 『12일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고 12월말이나 1월초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관영이라크통신은 8일 후세인·베이커 회담을 1월12일,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외무장관과 부시 미 대통령의 워싱턴 회담을 오는 17일에 갖자는 후세인의 제의를 보도했었다.
1990-1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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