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소식통 밝혀
노태우 대통령은 내년초에 전면적인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3면>
노 대통령은 내년초 국무총리를 포함,거의 대부분의 각료를 개편할 것으로 예상되며 개각과 함께 청와대 비서진도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민자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8일 『최근 연내 개각설이 나돌고 있으나 노태우 대통령은 이를 전혀 고려치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노 대통령이 연내에 정치·경제·사회안정을 기하겠다고 밝힌만큼 연내에는 이 문제에 치중하게 될 것』이라고 「연내 개각설」을 부인했다.
이 당직자는 『노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3주년을 맞는 내년 2월에 앞서 후반기 통치기반을 다지기 위해 취임 2년이 넘은 강영훈 국무총리의 명예퇴진과 함께 대폭적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년초 개각은 총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내각을 개편한 지난 3·17개각 이상의 폭으로 조각의 성격을 띠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태우 대통령은 내년초에 전면적인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3면>
노 대통령은 내년초 국무총리를 포함,거의 대부분의 각료를 개편할 것으로 예상되며 개각과 함께 청와대 비서진도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민자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8일 『최근 연내 개각설이 나돌고 있으나 노태우 대통령은 이를 전혀 고려치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노 대통령이 연내에 정치·경제·사회안정을 기하겠다고 밝힌만큼 연내에는 이 문제에 치중하게 될 것』이라고 「연내 개각설」을 부인했다.
이 당직자는 『노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3주년을 맞는 내년 2월에 앞서 후반기 통치기반을 다지기 위해 취임 2년이 넘은 강영훈 국무총리의 명예퇴진과 함께 대폭적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년초 개각은 총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내각을 개편한 지난 3·17개각 이상의 폭으로 조각의 성격을 띠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0-12-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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