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특파원】 메드베데프 소련 대통령회의 위원은 6일 소련은 한반도 통일에 도움이 되는 주도권을 남북한의 어느쪽이 취하든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드베데프 위원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일 마이니치(매일)신문의 소련 방문단과의 회견을 통해 『소련은 남북한간 대화를 지지함은 물론 일·북한간 관계 개선도 환영한다』고 말하고 『한반도의 긴장완화,나아가 최종 목표인 통일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주도권에 대해서는 남북한 어느쪽이 취하든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과 소련의 국교수립은 어떤 의도나 책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지향,새로운 접근의 결과』라고 밝혔다.
메드베데프 위원은 이날 크렘린궁에서 일 마이니치(매일)신문의 소련 방문단과의 회견을 통해 『소련은 남북한간 대화를 지지함은 물론 일·북한간 관계 개선도 환영한다』고 말하고 『한반도의 긴장완화,나아가 최종 목표인 통일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주도권에 대해서는 남북한 어느쪽이 취하든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과 소련의 국교수립은 어떤 의도나 책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지향,새로운 접근의 결과』라고 밝혔다.
1990-12-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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