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비율 내년 45%로 높여/전자산업협의회 개최

공장자동화비율 내년 45%로 높여/전자산업협의회 개최

입력 1990-12-07 00:00
수정 1990-12-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상공부는 전자정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화·정보화를 촉진키로 했다.

상공부는 6일 전자산업발전 민간협의회를 열고 이에 따라 전자전기공업국을 전자정보산업국으로 개편하고 정보처리진흥과를 신설하는 등 행정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정보화·자동화를 확산,공장자동화율을 현재의 38.2%에서 내년에는 45% 이상으로,사무자동화율은 40%에서 45%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자동화추진업체도 올해의 1백50개사에서 2백개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상공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자공업진흥대회내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모기업과 수급기업간에 온라인시스템을 구성키로 했다.

1990-12-0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