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비율 내년 45%로 높여/전자산업협의회 개최

공장자동화비율 내년 45%로 높여/전자산업협의회 개최

입력 1990-12-07 00:00
수정 1990-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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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전자정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화·정보화를 촉진키로 했다.

상공부는 6일 전자산업발전 민간협의회를 열고 이에 따라 전자전기공업국을 전자정보산업국으로 개편하고 정보처리진흥과를 신설하는 등 행정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정보화·자동화를 확산,공장자동화율을 현재의 38.2%에서 내년에는 45% 이상으로,사무자동화율은 40%에서 45%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자동화추진업체도 올해의 1백50개사에서 2백개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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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자공업진흥대회내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모기업과 수급기업간에 온라인시스템을 구성키로 했다.

1990-12-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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