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 감금농성 5시간/대학원장등 4명 함께… 욕설·폭언/창원대생들

학장 감금농성 5시간/대학원장등 4명 함께… 욕설·폭언/창원대생들

이정규 기자 기자
입력 1990-12-06 00:00
수정 1990-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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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정규기자】 5일 상오10시쯤 경남 창원대 학생 50여명이 「대학발전협의회」 구성을 요구하며 도서관장실로 몰려가 교무위원회의를 하고 있던 박동화 학장과 하명수 도서관장,김병덕 대학원장,최용기 학생처장,윤영환 공학부장 등 보직교수 5명을 5시간여 동안 감금,농성을 벌였다.

박학장 등은 이날 하오3시 소강당에서 대학발전협의회 문제를 논의하기로 예정된 전체교수회의 참석으로 풀려났다.

학생들은 박학장 등을 감금한채 대학발전협의회를 빨리 구성할 것을 요구하다 보직교수들이 반대입장을 보이자 욕설과 폭언을 퍼부으며 외부와의 출입을 차단,농성을 벌였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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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지난달 26일부터 학생대표와 교수대표 등이 참여하는 대학발전협의회 구성을 요구하며 학장실 등 주요 사무실이 있는 본관 2층을 점거,10일째 철야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1990-12-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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