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임송학기자】 전북도교위는 5일 이리시 ㈜쌍방울 메리야스 본사안에 설립된 산업체 부설고교인 이산여상이 대학 진학을 원하는 3학년 학생 38명에 대해 내신성적을 산출해 주지않아 전기대 입시를 치르지 못했다고 학부모들이 진정해옴에 따라 이 학교에 대한 긴급 감사에 들어갔다.
학부모들의 진정에 따르면 이산여상은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늦어도 지난달 15일까지는 고교 내신성적 산출을 완료했어야 하는데도 이를 소홀히 해 진학을 원하는 38명의 학생들이 지난달 27일의 전기대 입시원서 제출일에 원서조차 내지 못하게 했다는 것이다.
도교위는 이에따라 담당 장학사를 이산여상에 보내 위법행위 여부를 정밀감사하고 있으며 위법사실이 드러나는대로 관계자를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
학부모들의 진정에 따르면 이산여상은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늦어도 지난달 15일까지는 고교 내신성적 산출을 완료했어야 하는데도 이를 소홀히 해 진학을 원하는 38명의 학생들이 지난달 27일의 전기대 입시원서 제출일에 원서조차 내지 못하게 했다는 것이다.
도교위는 이에따라 담당 장학사를 이산여상에 보내 위법행위 여부를 정밀감사하고 있으며 위법사실이 드러나는대로 관계자를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
1990-12-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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