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95년까지 완전기계화/노동력감소 대응

벼농사,95년까지 완전기계화/노동력감소 대응

입력 1990-12-06 00:00
수정 1990-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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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수확·건조기 보급확대

정부는 늦어도 95년까지 벼농사의 완전 기계화를 이룩하는 한편 밭농사 및 축산분야에 대해서도 기계화작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5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농촌의 노동력감소에 대응하고 농작물의 저비용 생산을 촉진시키기 위해 벼농사의 경우 이앙·수확·건조기의 보급을 촉진하고 농기계이용 규모를 확대,늦어도 90년대 상반기중 완전기계화를 달성키로 했다.

벼농사의 기계화율은 지난 89년 기준 경운작업 82%,이앙작업 66%,수확작업 62%이나 오는 92년에는 경운작업 93%,이앙작업 71%,수확작업 76%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늦어도 오는 95년이내에 1백% 기계화를 이룩할 계획이다.

농림수산부는 이와 함께 밭작물 농사의 기계화도 본격추진,보리·콩·채소 등의 파종,이식,관리,수확 작업에 필요한 농기계에 대해 보조금 지원을 통해 생산·보급을 촉진하고 과수·상전·축산분야도 기계화 일관작업을 보급키로 했다.

1990-12-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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