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테니스라켓이 국내제품과 품질이 비슷한데도 값이 4배나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공업진흥청이 운동화·테니스라켓·두루마리 화장지에 대해 시판중인 국내외 제품의 품질을 비교분석한 결과 테니스라켓의 경우 국산 4개사와 외산 2개사의 품질이 서로 대등했으며 오스트리아제 헤드의 경우는 후레임의 휠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외국제품의 값은 22만4천∼23만원에 달해 국산의 5만2천5백∼7만7천원보다 4배가 비쌌다.
4일 공업진흥청이 운동화·테니스라켓·두루마리 화장지에 대해 시판중인 국내외 제품의 품질을 비교분석한 결과 테니스라켓의 경우 국산 4개사와 외산 2개사의 품질이 서로 대등했으며 오스트리아제 헤드의 경우는 후레임의 휠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외국제품의 값은 22만4천∼23만원에 달해 국산의 5만2천5백∼7만7천원보다 4배가 비쌌다.
1990-12-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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