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동준기자】 경기도경이 강력범을 검거한 일선 경찰서 경찰관의 공적을 가로챈후 해당 경찰관이 이를 항의하자 보복인사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2일 피해 경찰관 등에 따르면 경기도경은 지난 9월4일 수원 일왕저수지 이완희군(5) 유괴살해범 전기철씨(23)를 수원경찰서 형사계 유모순경(28)이 검거했는데도 도경 폭력계소속 김모경장(45)이 검거를 한 것처럼 허위로 보고서를 꾸민후 지난달 17일 김경장을 1계급 특진시켰다는 것이다.
유순경은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후 지난달 29일자로 연고도 없는 경기도 연천경찰서로 전근 발령을 받았다는 것이다.
2일 피해 경찰관 등에 따르면 경기도경은 지난 9월4일 수원 일왕저수지 이완희군(5) 유괴살해범 전기철씨(23)를 수원경찰서 형사계 유모순경(28)이 검거했는데도 도경 폭력계소속 김모경장(45)이 검거를 한 것처럼 허위로 보고서를 꾸민후 지난달 17일 김경장을 1계급 특진시켰다는 것이다.
유순경은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후 지난달 29일자로 연고도 없는 경기도 연천경찰서로 전근 발령을 받았다는 것이다.
1990-12-0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